포스코가 삼성전자와 함께 인공위성이나 반도체 핵심 소재인 제논 가스 국산화를 위한 기술 개발을 추진합니다. <br /> <br />포스코는 현재 전량 수입하고 있는 제논을 국내에서 생산해 희귀가스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겠다는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포스코가 제논 생산 기술 개발을, 삼성전자가 품질 인증과 구매를 맡아 내후년부터 양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윤해리 (yunhr09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21027160153984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